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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메달' 수영 황금세대, '통한다'는 사실 입증했다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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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파리 올림픽 동메달로 수영 '황금 세대' 신호탄!
한국 수영의 김우민이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는 박태환 이후 첫 메달로, 한국 수영의 '황금 세대'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김우민의 메달은 한국 수영의 꾸준한 성장을 증명하며, 황선우, 이호준, 지유찬 등 젊은 선수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습니다.
앞으로 황선우의 자유형 200m,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의 활약에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4-07-28 0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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