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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버냐고 하시더라”… ‘동치미’ 김영희, 시아버지와 ‘돈·고부갈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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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동치미'서 시아버지 폭탄 발언! "돈 없으면 스트레스, 아들 많이 벌면 쉴 수 있어요"
개그우먼 김영희가 MBN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 시아버지와의 돈 갈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 시아버지의 "얼마 정도 버냐? 쉬면서 해라"라는 말에 "아버님의 아들이 많이 갖다주면 쉴 수 있어요"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홍림은 "돈이 없으면 아침부터 스트레스다.
돈이 부부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공감했다.
2024-07-28 03: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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