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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부활전 탈락' 유도 김원진, 메달 恨 못 풀고 '현역 은퇴'[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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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세 번째 올림픽 도전 끝! 은퇴 후 코치로 새 출발
김원진(32·양평군청)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60㎏급 패자부활전에서 세계 2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조지아)에게 패하며 세 번째 올림픽 도전을 마무리했습니다.
김원진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으며, 내년 1월부터 양평군청 경량급 코치를 맡아 지도자로서 새 출발을 시작합니다.
김원진은 지난해부터 어깨 연골이 찢어진 상태에서 통증을 참고 올림픽 레이스를 이어왔으며, 은퇴 후 어깨 연골 봉합 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2024-07-28 0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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