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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보다 한 살 어리다'...고베전 결승골! 토트넘 감독도 극찬 "최고의 재능, 다음 시즌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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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닮은꼴? '16세 괴물' 마이키 무어, 토트넘 데뷔골 폭발! 양민혁과 윙 자리 경쟁?
토트넘의 16세 유망주 마이키 무어가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무어는 손흥민과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며 팀 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인 양민혁과의 윙 포지션 경쟁이 주목된다.
무어는 빗셀 고베와의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여 팀의 결승골을 터트렸으며, 뛰어난 활약으로 영국 현지 매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2024-07-27 23: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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