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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정우주, 일단 국내 잔류로 가닥 … “좋은 오퍼 들어갔지만, 선수 의지가 KBO” [전상일의 아마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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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KBO 1픽' 꿈꾼다! 해외는 잠시 접어두고 국내 무대 정복 선언
청룡기 우승을 이끈 '최대어' 정우주가 KBO 신인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통해 국내 무대에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MLB 구단들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정우주는 국내에서 성공을 거둔 후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우주가 국내에 남으면 키움, 한화, 롯데 등 여러 팀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우주는 '전체 1번 지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8월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합니다.
2024-07-27 2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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