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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서머] KDF 김대호 감독, "남은 경기 승률 최대한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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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프릭스, 젠지에 완패하며 PO 진출 불안감 증폭! 'cvMAX' 감독, '두두' 선수 인터뷰
광동 프릭스가 2024 LCK 서머 2라운드 58경기에서 젠지에게 2:0 완패를 당하며 PO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cvMAX' 김대호 감독은 퀀텀 선수의 부진과 젠지의 뛰어난 퍼포먼스를 패인으로 꼽았다.
'두두' 이동주 선수는 최근 연패에도 불구하고 아직 기회가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딜' 문관빈 선수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는 건강 문제로 인한 결장이며, 회복 후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광동 프릭스는 남은 경기에서 반전을 노리며 PO 진출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2024-07-27 20: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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