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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메달은 사격…박하준·금지현, 10m 공기소총 혼성 銀 확보[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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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금지현, 파리 올림픽 첫 메달 '눈 앞'…'금빛 사격' 도전!
2024 파리 올림픽 10m 공기 소총 혼성에 출전한 박하준과 금지현이 본선에서 2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중국과의 금메달 결정전은 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에 펼쳐질 예정입니다.
만약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이 됩니다.
2024-07-27 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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