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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1·3루 소크라테스 타석’ 왜 마운드 방문 안했을까, 홍원기 감독 “누가 뒤에서 잡아당기는 것 같았다”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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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우, 9회 위기 막고 8세이브! 홍원기 감독 "한 단계 더 발전할 힘"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를 5-4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주승우는 9회 1사 1, 3루 위기를 극복하고 8세이브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홍원기 감독은 주승우의 성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송성문은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으며, 김인범은 3이닝 3실점으로 선발 역할을 수행했다.
키움은 다음 경기 선발 투수로 아리엘 후라도를 예고했다.
2024-07-27 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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