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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에 모인 美동맹국들...韓외교 “북핵 용인 않는다는 단호한 메시지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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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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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동맹, 아세안 회의서 '뭉쳤다'… 중국·러시아는 '따로국밥'?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이 강력한 결속을 과시했습니다.
미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한국은 회의장에서 뭉쳐 앉았고, 미국과의 관계가 껄끄러운 중국과 러시아는 멀리 떨어져 앉았습니다.
특히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긴밀한 대화를 나누었으며, 북한 대사와는 만남 자체를 피했습니다.
조 장관은 회의에서 북한의 핵 개발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메시지를 강조했습니다.
2024-07-27 16: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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