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김새롬이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청담동 36평 자가를 공개했습니다.
김새롬은 800만원 상당의 스위치와 200만원짜리 명품 바지를 공개하며 화려한 집 내부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리포터 시절 겪었던 갑질 경험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새롬은 과거 한 선배에게 방송 중 조롱을 당했고, 또 다른 선배에게 욕설과 폭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리포터 생활의 어려움과 힘겨웠던 경험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공감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