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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반지 대신 주식” 이숙연, 딸 ‘아빠찬스’ 사과…기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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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억 주식 기부로 사태 진화? 이숙연 후보, '아빠찬스' 논란에 휩싸이다!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20대 자녀가 아버지 회사 주식으로 巨額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주식 아빠찬스' 논란이 불거져 청문보고서 채택이 보류됐다.
이 후보자는 결국 가족이 보유한 37억원 상당의 비상장 주식을 청소년행복재단 등에 기부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이 후보자는 '아이들 미래를 위해 투자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편법 증여'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2024-07-27 1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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