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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종별] ‘대학 코치’ 윤호영이 고교농구를 보며 느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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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코치, 아들 경기 응원차 영광 방문… 고교 농구 유망주들에 대한 기대감 드러내
윤호영 코치가 아들 윤지후 군의 고교농구 데뷔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영광을 찾았다.
윤지후 군은 낙생고 1학년으로 전학 징계 후 첫 경기에 출전하여 짧은 시간 동안 2점과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윤 코치는 아들의 경기력에 만족하며, 앞으로 농구를 즐기면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윤 코치는 대학 코치로서 고교농구 유망주들의 성장세를 직접 지켜보기 위해 영광을 방문했으며, 특히 전주고와 제물포고 선수들의 간결한 볼 터치와 팀원을 살리는 농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윤 코치는 성균관대 코치로 부임한 지 9개월이 되었으며, 대학농구를 배우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있으며 앞으로 지도자 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7 1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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