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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기 거꾸로 계양' 탈 많던 올림픽 개회식…셀린 디옹이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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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개막식, 셀린 디옹의 감동 무대에도 '실수' 연발!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개막식은 셀린 디옹의 감동적인 무대로 마무리되었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렸다.
폭우 속에 진행된 선수단 입장은 우비를 쓴 채 진행되었고, 한국 선수단 소개에서 국가명을 잘못 호명하는 실수가 발생했으며, 오륜기가 거꾸로 걸리는 촌극까지 벌어졌다.
2024-07-27 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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