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남편, 사생활 논란에 '직격타'... 가족들까지 힘든 시간 보내
장신영, 박한별, 성유리 등 유명 배우들의 남편들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가족들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 강경준은 상간남 소송에 휘말려 5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게 되었으며,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은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빗썸 상장 청탁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들은 남편의 논란으로 인해 방송 활동을 중단하거나 활동에 제약을 받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장신영은 남편의 논란으로 인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는 등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