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남편,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다! 💥 가족들까지 힘든 시간 보내...
배우 장신영, 박한별, 성유리 등이 남편의 사생활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장신영의 남편 강경준은 상간남 소송으로 5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게 되었고,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은 '버닝썬 사태'에 연루돼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빗썸 상장 청탁 논란에 휩싸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의 논란은 가족들에게까지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으며, 특히 장신영과 강경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에도 차질을 빚었다.
박한별은 남편의 과오에 대해 사과하며 연예계 복귀를 선언했고, 성유리는 남편의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