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가 손흥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슈퍼 루키' 양민혁의 토트넘 이적설이 뜨거운 가운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쏘니' 손흥민을 극찬하며 양민혁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양민혁은 올 시즌 맹활약하며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았고, 오는 31일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이적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양민혁은 2024시즌을 마친 뒤 2024-25시즌부터 토트넘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