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낭만은 무슨...' 올림픽기도 거꾸로 달았다, 역사적 첫 야외 개회식 사고가 더 많았다 [MD파리]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파리올림픽 개막식, '촌극' 연출…셀린 디옹도 못 살렸다!
100년 만에 파리에서 열린 올림픽 개막식이 잇따른 실수로 빛을 잃었다.
한국 선수단은 '북한'으로 소개되는 황당한 사고를 당했고, 올림픽기는 거꾸로 걸리는 촌극을 연출했다.
폭우 속에 진행된 개막식은 셀린 디옹의 '사랑의 찬가'로 마무리되었지만, 시작부터 삐걱거린 행사는 씁쓸함을 남겼다.
2024-07-27 08:26:2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