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박기웅의 네 번째 개인전 '몽타쥬: 모든 동화에는 근사한 악당이 필요해'에 방문해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김수현은 전시회 인증샷과 함께 박기웅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전시회에 대한 감상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지금까지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편 김수현은 최근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넉 오프'를 선택해 촬영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