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충격' 케빈 데 브라위너, 맨시티 남나? 英 매체 '초고액 연봉 거절'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손흥민에 이어 KDB도 거절? 사우디 100만 파운드 제안에 '쿨'한 데 브라위너
케빈 데 브라위너가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로부터 주당 100만 파운드의 천문학적인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데 브라위너가 맨체스터 시티에 잔류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협상 과정에서의 '몸값 불리기' 전략일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데 브라위너는 과거 MLS의 샌디에이고 FC로부터도 영입 제안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최종 결정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2024-07-27 02:40:5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