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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통' 아닌 보안, 하늘이 돕지 않는 '낭만'...사상 최초 야외 개회식은 욕심이었나 [파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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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개막식, 빗속에 낭만은 사라지고 안전만 남았다?!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센강에서 열리지만, 궂은 날씨로 인해 낭만 대신 안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보안과 운영 면에서 미흡함이 드러나며 우려를 낳고 있다.
프랑스 당국은 우천 상황에도 개막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지만, 폭우가 쏟아질 경우 선수단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한편, 한국은 21개 종목에 143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대한체육회는 금메달 5개, 종합 순위 15위권을 예상하고 있다.
2024-07-27 02: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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