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육회비빔밥’ 찾던 낭랑 17세 반효진… 한국에 첫 메달 낭보 ‘대형사고’ 친다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17세 소녀,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 '여고생 명사수' 계보 이을까?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17)은 27일 10m 공기소총 혼성 종목에서 최대한과 함께 첫 메달에 도전한다.
반효진은 3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았고, 놀라운 재능과 멘탈로 '여고생 명사수' 계보를 잇는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올림픽 선발전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하며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지난 6월 월드컵에서 2위를 기록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반효진은 혼성 경기뿐만 아니라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도 출전하며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머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27 02:23:4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