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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노리는 황선우, 예선서 라이벌 포포비치·판잔러와 한 조[파리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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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파리 올림픽 예선부터 '라이벌' 포포비치와 맞붙는다!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예선 조 편성이 공개됐다.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하는 황선우는 예선 4조에서 '라이벌'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와 판잔러(중국)와 함께 경쟁을 펼친다.
특히 포포비치는 2022년 세계선수권에서 황선우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던 강력한 라이벌이다.
황선우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포포비치를 꺾고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4-07-27 01: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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