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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억 거포 KKK, 수준 미달 수비, 비디오판독 미스…변화를 외쳤지만, 어수선했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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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115억 FA의 무게감? 두산, 변화 속에 또 쓴맛… 4위 위태롭다!
두산 베어스가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했지만, 25일과 26일 경기에서 연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25일 키움전 승리 이후 26일 SSG전에서는 선발 투수 시라카와의 부진과 타선의 침묵이 이어졌다.
특히 4년 115억원의 FA 계약을 맺은 김재환은 3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하며 팀 승리에 도움을 주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외야 수비를 맡은 이유찬의 미숙한 수비 또한 아쉬움을 남겼다.
두산은 5위 KT와의 격차가 1경기로 줄어들며 4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가 필요해졌다.
2024-07-27 0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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