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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NOW] 'K 아닌 COREE'...배타고 등장하는 한국 선수단, 센강 행진 206개국 중 48번째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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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개막식, 한국 선수단 48번째 입장… 레이디 가가, 셀린 디옹 축하 무대!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이 27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열린다.
역사상 최초로 야외 개막식이 펼쳐지며, 센강을 따라 배를 타고 입장하는 특별한 연출이 준비됐다.
한국 선수단은 48번째로 입장하며, 우상혁과 김서영이 태극기를 들고 기수를 맡는다.
개막식 축하 무대는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셀린 디옹이 맡아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2024-07-26 2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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