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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목에 땀 흘려가며 '167cm 46kg'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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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 헬스장에서 빛나는 동안 미모! 42세 나이 믿기 힘든 몸매
배우 한채아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관리를 드러냈다.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한 한채아는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자랑했다.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는 여전했다.
한채아는 2018년 축구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KBS 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열연을 펼친 한채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07-26 22: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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