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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는 선수촌, 찜통 버스 최악" 한국 수영 선수단, 인근 호텔로 탈출!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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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들이 뜨거운 버스와 불편한 이동 시간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남자 800m 계영 대표팀은 선수촌 대신 경기장 근처 호텔에서 촌외 생활을 하기로 결정했다.
선수들은 버스 내부 기온이 외부보다 더 높아 사우나 같다고 토로했으며, 창문도 열 수 없어 불쾌감을 호소했다.
대한수영연맹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호텔 숙박을 결정했다.
2024-07-26 2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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