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빅뱅 대성이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 위너 승훈, 진우와 함께 돈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대성은 19살 때부터 자산관리사와 함께 계획적인 저축을 해왔으며, 군대 입대 전 10년 동안 꾸준히 모아 왔다고 밝혔다.

그는 군대에서도 부모님 용돈을 위한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목표를 가지고 저축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승훈은 데뷔 전 목표를 설정했던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