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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에 '간암 4기'... 최필립, 아들 완치 추적관찰 중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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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필립이 아들의 간암 투병 당시를 회상하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최필립은 아들의 추적관찰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며, 간암 투병 중이었던 아기 시절과 건강해진 현재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병원에서 아들의 간암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시간들을 회상했고,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최필립은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이 생후 4개월 때 소아암의 일종인 '간모세포종 4기' 판정을 받아 7개월간 항암 치료를 받았음을 밝힌 바 있다.
2024-07-26 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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