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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KKKKKK 152km 돌직구에도 패전 위기…20억 에이스 대체자, 홈런 한 방에 울다 [오!쎈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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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조빅 11K 쇼에도 에레디아 한방에 눈물…'첫 홈런' 쓴맛
두산의 외국인 투수 조던 발라조빅이 26일 SSG전에서 6이닝 11탈삼진의 맹활약을 펼쳤지만, 에레디아에게 3점 홈런을 맞으며 패전 위기에 몰렸다.
발라조빅은 2회 박성한에게 2루타를 맞아 실점했고, 3회에는 에레디아에게 KBO리그 데뷔 첫 홈런을 허용하며 흔들렸다.
하지만 이후 4회부터 6회까지 삼진 쇼를 선보이며 안정을 되찾았다.
발라조빅은 7회 이교훈과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2024-07-26 20: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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