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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경우 수술까지 받아야 한다고” 돌아온 롯데 출신 35세 셋업맨, 우측 팔꿈치 염증→1군 말소…대학병원 진료 예정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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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박시영, 팔꿈치 염증으로 엔트리 말소… 이강철 감독 '수술까지 고려' 긴장
KT 위즈 박시영이 우측 팔꿈치 염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강철 감독은 박시영의 상태에 대해 "최악의 경우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박시영은 지난 2022년 팔꿈치 수술 후 재활 끝에 올 시즌 복귀했지만, 또 다시 부상 악령에 시달리게 됐다.
이강철 감독은 박시영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근 팀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KT는 최근 26경기 19승 1무 6패로 5할 승률을 기록하며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2024-07-26 19: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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