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황선우·김우민, 결국 선수촌 나와 외부 숙소로…"컨디션 조절 위해"[파리2024]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황선우, '파리 올림픽' 선수촌 탈출! 호텔로 이사 간 이유는?
한국 수영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선수촌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외부 숙소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황선우, 김우민 등 남자 계영 800m 멤버들은 경기장 인근 호텔로 옮겨 숙식을 해결할 예정입니다.
선수들은 선수촌의 불편한 교통 시스템과 열악한 시설, 특히 버스 내 에어컨 부족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대한수영연맹은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긴급하게 호텔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에 출전하여 메달 획득에 도전하며, 한국 수영은 계영 800m에서 사상 첫 단체전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07-26 18:52:4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