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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종별] '맨발 204cm' 낙생고 1학년 유하람, 센터 계보 이을 장신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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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cm 괴물 신인 유하람, 농구판 씹어먹을 재능 폭발! 하승진도 반했다!
낙생고의 204cm 센터 유하람은 중학교 3학년 때 농구를 시작했지만, 엄청난 신장과 재능으로 벌써부터 농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낙생고 박규훈 코치는 유하람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20년 넘게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이런 선수는 처음"이라고 극찬했다.
유하람은 뛰어난 신장을 바탕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하승진은 유하람을 "농구판을 씹어먹을 선수"라고 칭찬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하람은 롤 모델로 여준석을 꼽으며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26 1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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