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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5개 폭발' 고려대 신입생 심주언 "김승우와 맞대결, 슈터로서 동기부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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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주언, 난세의 영웅으로 등극! 고려대 3연패 이끌어
고려대 1학년 심주언이 MBC배 대학농구 결승에서 3점슛 5개를 꽂아 넣으며 15점을 폭발시켜 연세대를 꺾고 팀의 3연패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심주언은 연세대 에이스 김승우와의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며, 앞으로 남은 연세대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7-26 18: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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