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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개막 전부터 낭보…첫 메달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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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에이스' 임시현, 세계 신기록!… 파리올림픽 본격 레이스 시작!
한국 양궁 대표팀은 파리 올림픽 랭킹 라운드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기세를 보였습니다.
여자 양궁 임시현 선수는 694점으로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고, 여자 단체전에서도 올림픽 기록을 경신하며 8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남자 양궁 김우진 선수 역시 1위를 차지하며 임시현 선수와 함께 혼성 단체전에 출전합니다.
한편, 여자 핸드볼은 세계 랭킹 6위 독일을 꺾으며 첫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한국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사격 혼성 단체, 수영 자유형 400m, 펜싱 남자 사브르와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7-26 18: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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