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파리올림픽 보안 '구멍'… 아르헨 축구팀, 훈련장서 귀금속 도난 당해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헐 대박! 아르헨티나 축구팀, 파리올림픽서 '황당 도난' 당해?! 😱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기간 중 훈련장에서 1만 유로 상당의 반지와 4만 유로 상당의 시계 등을 도난당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특히 도난당한 물건은 선수 티아고 알마다의 소유였으며, 감독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주최측의 허술한 보안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도난 사건으로 인해 경기 전부터 불안한 분위기에 휩싸였으며, 모로코와의 첫 경기에서도 1-2로 패배하며 험난한 대회 시작을 알렸다.
2024-07-26 15:31:1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