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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축구선수 '6000만원' 시계 털렸다"…파리올림픽 '절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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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금메달보다 무서운 건 '도둑'?! 알마다 귀금속 도난 당해… 호주 사이클 선수도 털렸다!
2024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선수들의 도난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선수 티아고 알마다는 훈련 중 시계와 반지 등 7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난당했다.
알마다는 경기 전 이 사실을 밝히지 않고 경기에 임했으며, 프랑스 치안 당국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호주 사이클 대표팀 선수 로건 마틴도 벨기에 브뤼셀에서 차량 침입 절도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위치 추적 장치 덕분에 일부 물품을 찾았지만, 절도범은 가방에 있던 초콜릿까지 먹어 치웠다.
2024-07-26 14: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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