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ENA 새 예능 '현무카세'에서 '나 혼자 산다' 멤버들에게 소외됐다고 폭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무카세'는 전현무가 직접 요리를 선보이며 손님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리얼 토크쇼로, 첫 방송을 앞두고 전현무와 김지석의 사전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문제적 남자'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자신을 소외시켰다고 주장하며 '방송 AI' 시절을 회상하며 과거를 회상하며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현무카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