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임신 중에도 완벽한 D라인을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미초바는 25일 자신의 SNS에 팝업스토어 방문 사진을 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볼록 나온 배가 눈길을 끌며 임신 후에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드러냈습니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22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