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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구단주 꺼져" 지단·추아메니·황의조 배출한 '리그앙 6회 우승' 전통명가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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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키운 명문 '보르도', 역사 속으로… 황의조도 빛바랜 추억
프랑스 축구 명문 보르도가 재정난으로 3부 리그 강등 후 파산을 선언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지단, 추아메니, 쿤데 등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한 훈련 아카데미도 폐쇄됩니다.
보르도는 6번의 리그 우승과 UEFA컵 결승 진출 등 輝煌한 역사를 자랑했지만, 최근 몇 년간 재정 악화와 성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특히 2022년 황의조가 떠난 후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보르도 유스 출신 리자라쥐는 구단주를 비난하며 팀 재건을 촉구했습니다.
2024-07-26 13: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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