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사진 속 가희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복근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드러냈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으로 몸매 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 리더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6년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현재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