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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신범철·임성근, 청문회 나와놓고 '증인선서'는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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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청문회, '증인 선서 거부'로 시작! 핵심 피의자들 대거 등장, 공방 예고!
채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된 국방부와 군 지휘라인 인사들이 국회 청문회에 모였지만,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차관, 임성근 전 사단장은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논란을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수사 과정에서 불리한 내용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선서를 거부한 것으로 보입니다.
청문회는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윤석열 대통령 등 대통령실의 개입 의혹과 임 전 사단장 등에 대한 혐의 규명이 핵심입니다.
2024-06-21 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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