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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에 패' 아르헨티나 축구팀, 올림픽서 라커룸 털렸다... 경기 전 7500만 원 귀금속 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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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없는 아르헨티나, 올림픽 첫 경기 '도난+난장판'에 울었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4 파리올림픽 첫 경기에서 모로코에 1-2로 패하며 불운한 출발을 알렸다.
경기 전 티아고 알마다 선수의 시계와 반지가 도난당했고, 경기 중에는 관중 난입과 물병 투척 사태가 벌어졌다.
특히 알마다 선수의 귀금속 도난 사건은 75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르헨티나 감독은 프랑스 정부의 보안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2024-07-26 09: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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