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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38살에 만난 의사 남편 뽀뽀·고백 내가 먼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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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남편에게 '뽀뽀부터 고백까지' 적극적인 사랑꾼 인증!
방송인 서현진이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서현진은 38살에 남편을 만나, 마음에 든 남편을 놓치고 싶지 않아 먼저 뽀뽀를 하고 고백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5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2019년 아들을 낳았다.
2024-07-26 0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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