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신주아가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그는 25일 자신의 SNS에 인형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과 함께 "하루 마무리 잘 하구계시쥬! 오늘 중복인데 몸보신하셨나요? 날씨 습하고 지치는 요즘 꼭 건강도 챙기시길 바래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신주아는 작은 얼굴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팬들은 신주아의 미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한국인지 태국인지 궁금해하며 더위 조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하여 현재 태국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페인트 기업 CEO이자 페인트 협회 협회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