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훈이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와의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둘째 계획을 밝혀 화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이지훈은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둘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지훈은 아내가 출산 전부터 둘째를 바랐다며, 냉동 난자까지 준비해 놓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는 이지훈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과 출산 준비 과정, 베이비 샤워 파티 등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지훈은 아내와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아내 역시 남편에 대한 깊은 사랑을 표현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