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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딸 못 봐” 정재용, 19세 연하와 이혼 후 소속사 사무실서 생활(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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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정재용, 이혼 후 방황… 딸 그리움에 눈물?
DJ DOC 정재용이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이혼 후 힘든 일상을 공개했다.
2018년 19세 연하와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2022년 이혼 후 딸과 떨어져 살고 있다.
방송에서 정재용은 이혼 후 무기력한 모습과 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소속사 대표는 정재용의 방치된 사무실을 지적하며 회사 생활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정재용은 박선주와 만나 딸을 보고 싶은 마음을 토로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2024-07-26 07: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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