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14기 미녀 삼총사 영자, 영숙, 현숙이 등장, 미스터 강과 미스터 박을 두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영자는 미스터 강에 대해 '얼굴에 더 집중했다.
동안이고 연하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윤계상을 언급하며 영숙과 이상형이 겹친다고 밝혔다.
한편 영숙은 미스터 강과 미스터 박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두 사람 모두 다른 여성을 선택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세 여자는 미스터 강과 미스터 박에게 관심을 보이며 묘한 신경전을 펼치며 앞으로의 러브라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