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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주니치로 돌아간 61세 선동열, 레전드 매치 7구로 2타자 범타 처리, 첫 타석 안타 이종범 "행복했다"[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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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이종범, 주니치 레전드 매치서 '타임머신' 타고 20년 전으로!
KIA 타이거즈의 전설, 선동열과 이종범이 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 유니폼을 입고 '드래곤즈 클래식 레전드 게임'에 출전했습니다.
선동열 전 감독은 7회 등판해 두 타자를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막았고, 이종범 전 코치는 1회 첫 타석에서 안타를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두 선수는 주니치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2024-07-26 0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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