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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줄 알았는데…얼마나 불펜이 급했으면 '1년 공백' 40살 송은범 영입한 삼성 "경험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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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차 베테랑 송은범, 삼성 불펜에 힘 실어줄까? '박진만 감독과 인연도 깊어'
2021년 무릎 부상 이후 사실상 은퇴 상태였던 송은범(40)이 삼성 라이온즈에 합류하며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삼성은 송은범의 풍부한 경험과 젊은 선수들과의 소통을 기대하며 그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송은범은 퓨처스리그를 거쳐 실전 감각을 회복할 예정이며, 박진만 감독은 송은범의 컨디션이 올라오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은범은 SK 시절 박진만 감독과 함께 2년 반 동안 뛰었으며, 같은 인천 출신으로 인연이 깊다.
2024-07-26 06: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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