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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사태에 전자결제株도 불똥?… 증권가는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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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사, 티몬·위메프 사태에도 주가 견고…'적절 조치' 효과?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여행주는 급락했지만, PG사는 기존 결제 취소와 신규 결제를 중단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PG사의 적극적인 조치와 금융당국의 빠른 대응으로 큰 사고 없이 사태가 진정될 경우 주가와 실적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PG사는 결제 취소 이전 대금마저 돌려받지 못할 수 있으며, 카드업계까지 피해가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024-07-26 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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